전북은행, 생활요금 자동이체 시 최대 1만 5000원 혜택

JB 생활요금 계좌자동이체 이벤트 실시

전북은행이 1일부터 'JB 생활요금 계좌자동이체 이벤트'를 실시한다.(전북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1일부터 'JB 생활요금 계좌자동이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활요금 납부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전북은행 입출금 통장에 자동이체를 신규 등록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벤트는 두 개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이벤트1은 아파트 관리비, 상하수도·도시가스요금, 보험료, 전기·통신요금, 카드대금 항목 중 2가지 이상을 전북은행 계좌로 자동이체 신규 등록하고 정상 출금한 고객 전원에게 5000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동이체 출금 실적 1회당 이벤트2 추첨권 1매가 부여된다.

이벤트2는 이벤트1 조건을 충족하고, 쏙뱅크에서 '잔액 자동충전 서비스'를 신청해 다른 은행 계좌로부터 월 50만 원 이상 자동 충전을 완료한 경우 참여할 수 있다.

매월 30명을 추첨해 1만 원의 캐시백이 제공되며, 이벤트1까지 포함할 경우 최대 1만 5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잔액 자동충전 서비스는 전북은행 계좌 잔액이 부족할 경우 사전에 등록한 다른 계좌에서 자동으로 자금을 충전해 잔액을 유지해 주는 서비스로, 자동이체 출금 일에 발생할 수 있는 잔액 부족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요금 납부를 돕는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영업점 또는 전북은행 모바일뱅킹 앱 '쏙뱅크'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뒤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생활요금 자동이체와 잔액 자동충전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면 계좌 잔액을 수시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각종 생활요금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