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회, 신규 경력직원 공모…체육행정 8·9급 1명씩
8급은 10년 이상 경력 가진 선수 및 지도자 선발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
도체육회는 효율적인 체육행정 업무를 위해 신규경력직 직원 2명(8급 1명, 9급 1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응시자격을 보면 8급의 경우 전북 출신으로 도내 중·고교, 대학, 직장운동경기부에서 10년 이상 선수 또는 지도자로 활동했거나 선수·지도자 경력 합산이 10년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전북이 아닌 타 지역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을 경우에는 응시자격에서 제외된다.
9급의 경우에는 공공기관·단체 또는 체육관련 행정업무 근무 1년 이상을 했거나 학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 경력을 가지고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기간은 8일부터 14일까지며,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도체육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시험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면접전형은 오는 23일,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27일이다.
한편 이번 채용과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체육회 기획예산부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체육회 관계자는 "우리 체육회는 선수·지도자들의 진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8급 직원 선발도 이 같은 차원에서 이뤄졌다"면서 "건강한 체육, 행복한 도민, 빛나는 전북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할 창의적이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실제 앞서 도체육회는 전북을 빛낸 선수(지도자)들이 은퇴 후 전북을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해 이사회를 열고 특별채용(경력경쟁) 신규임용 자격요건을 추가한 처무규정 일부개정 규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94ch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