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부안군의회 개원…전반기 의장 이현기·부의장 오장환

자치행정위원장 송희복…산업건설 김정군·운영 임정숙

제10대 부안군의회 이현기 의장(사진 왼쪽)과 오장환 부의장./뉴스1

(부안=뉴스1) 김재수 기자 = 제10대 전북 부안군의회가 1일 개원과 함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군의회는 이날 제372회 임시회를 열고 임기 2년의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이현기 의원(보안·진서·상서·줄포면)이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오장환 의원(주산·동진·백산면)이 선출됐다.

자치행정위원장에는 송희복, 산업건설위원장 김정군, 의회운영위원장에 임정숙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현기 의장은 "군민의 뜻을 받들어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군정 발전을 위한 건전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의회는 오는 21~29일 제373회 임시회를 열어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과 조례안 등 의안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