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순창군수 민선 9기 취임…"군민 목소리로 새 4년 열겠다"
소통·화합·실용 앞세워 재선 임기 출발
- 유승훈 기자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최영일 전북 순창군수가 1일 민선 9기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4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은 기존의 형식적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중심 행사로 진행됐다.
최 군수는 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순창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란 군정 비전도 밝혔다. 특히 이날 취임식은 군민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최 군수는 민선 8기 4년간의 주요 성과를 군민들과 공유하는 동시에 향후 추진 핵심 공약과 군정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민선 9기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소통과 화합, 실용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간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순창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군정의 모든 중심에는 군민이 있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군민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영일 군수는 지난 6.3지방선거에서 득표율 67.51%로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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