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진안군 비전 '모두가 행복한 기본사회 진안' 확정

모두가 누리는 따뜻한 기본사회 등 6대 지표 설정

민선9기 전북 진안군의 군정 비전이 '모두가 행복한 기본사회 진안'으로 확정됐다../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민선 9기 전북 진안군의 군정 비전이 '모두가 행복한 기본사회 진안'으로 확정됐다.

29일 진안군에 따르면 민선 9기 비전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했다. 지역 자원이 선순환하는 진안을 만들어 군민 행복과 기본사회를 최우선으로 설정해 향후 군민 모두에게 보장하는 기본생활, 기본 주거 등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 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지표도 마련했다.

지표는 △모두가 누리는 따뜻한 기본사회 △든든한 미래를 여는 선진 농업 △상생으로 번영하는 민생 경제 △활력이 넘치는 건강 치유 도시 △미래의 인재를 키우는 교육 도시 △군민과 공감하는 소통 행정 등이다.

민선 9기는 이러한 지표를 바탕으로 기본사회 실현, 지역 경제 활성화, 선진 농업 실현, 치유 도시 활성화, 활발한 소통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어렵게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만큼 기본소득이 주민들에게 체감될 수 있고, 시범 실시 이후에도 연속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모두가 행복한 진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