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익산 아파트서 화재, 60대 거주자 사망…주민 대피 소동(종합)
- 임충식 기자

(익산=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익산 어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거주자가 숨지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28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2분께 전북 익산시 어양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약 25분 만에 꺼졌다. 하지만 거주자 60대 A 씨가 숨졌다.
또 아파트 내부와 냉장고 등 가재도구 일부가 소실되면서 346만 9000원(소방 추산)의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불이 나자 같은 아파트 주민 1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일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94ch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