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시정 이끈 정헌율 익산시장, 원광대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 장수인 기자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3선 시장으로 임기를 마치는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26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 등이 참석해 정 시장의 학위 수여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학위는 정 시장이 지난 10년 동안 익산시의 변화와 경제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원광대는 정 시장의 행정 능력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 평가했다.
정 시장은 민선 6기 보궐선거로 취임한 뒤 내리 3선을 지내며 시정 연속성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
특히 산업 기반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시민 중심 행정 추진 등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시장은 이번 학위 수여에 대해 "결코 개인의 영광이 아닌, 10년간 익산의 발전을 위해 함께 뛰고 성원해 주신 시민과 많은 분들의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지역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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