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분기 '혁신 주인공' 오경석·정희수 주무관 선정

23일 전북도가 2분기 혁신 주인공으로 오경석 주무관(왼쪽 두번째)과 정희수 주무관(왼쪽 세번째)을 선정했다.(전북도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6.23/뉴스1
23일 전북도가 2분기 혁신 주인공으로 오경석 주무관(왼쪽 두번째)과 정희수 주무관(왼쪽 세번째)을 선정했다.(전북도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6.23/뉴스1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도는 2분기 '노사가 함께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으로 건설교통국 건설정책과 오경석 주무관과 농생명축산산업국 농식품산업과 정희수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분기 주제는 적극행정을 통한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 창출에 기여한 '선구자 주인공'이다.

오경석 주무관은 계절별 안전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교육을 추진해 올해 5월 기준 도내 건설 현장 사고 발생 건수를 전년 동기 대비 49%(88건→45건)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또 불법·부실 업체에 대한 엄정한 행정 처분과 사전 지도를 병행해 건설산업 공정 질서 확립과 업체 부담 완화에도 기여했다.

정희수 주무관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유치와 푸드테크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등 주요 사업을 총괄하며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정 주무관은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 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 추진에 성과를 내며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노홍석 행정부지사는 "혁신 주인공들의 도전과 창의적인 업무 추진이 전북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선구자적 자세로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상재 전북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혁신 주인공들의 노력이 구성원 모두가 함께 웃으며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분기 '노사가 함께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은 일자리민생경제과 윤동진 주무관과 도로관리사업소 정철호 주무관이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