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장직 인수위. 24일 하정우 전 AI 수석 초청 특강 개최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당선인의 핵심공약인 '피지컬 AI 특별도시'의 방향과 비전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주시장직 인수위는 24일 오후 2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4층 대회의실에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민을 위한 AX 대전환, 전주 모두를 위한 AI 특별도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피지컬 AI 특별도시'에 대한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과 인수위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조지훈 당선인은 후보 시절 5대 핵심 공약 중 하나로 피지컬AI 특별도시를 약속한 바 있다. 피지컬 AI의 학습과 기획, 연구는 물론이고, 새만금에서 생산된 피지컬 AI 실증까지 추진,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게 공약의 핵심이다.
하 전 수석은 이번 특강에서 최근 AI 기술 흐름과 글로벌 지방정부의 AI 전환 사례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강연할 예정이다. AI가 산업과 행정, 지역경제에서 어떤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지도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
안국찬 위원장은 "이번 특강은 전주시민과 AI 특별도시의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다"면서 "AI가 시민의 삶과 상업, 행정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어떤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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