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하루종일 '비'…예상 강수량 5~10㎜
누적 강수량 진안 70㎜·익산 함라 57.4㎜ 등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지역 전역에 하루 종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20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도내 누적 강수량은 진안 주천이 70㎜의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익산 함라 57.4㎜, 군산 56.5㎜, 완주 구이 52.5㎜, 부안 줄포 48.5㎜, 정읍 내장산 47㎜, 전주 46.6㎜, 순창 복흥 46㎜, 김제 심포 44.5㎜, 고창 상하·임실 강진 44㎜, 장수 39.8㎜, 무주 덕유산 39.5㎜, 남원 34.4㎜ 등 순으로 많이 내렸다.
현재 전북 대부분 지역에는 시간당 1~2㎜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다.
비는 이날 저녁까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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