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 빗길에 미끄러져…2024만원 피해
- 장수인 기자

(고창=뉴스1) 장수인 기자 = 밤사이 비가 내린 전북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2분께 전북 고창군 고창담양고속도로 하행선 6.8㎞ 지점을 달리던 승용차가 미끄러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지만, 승용차가 전소되고 인근의 소나무 3그루가 타 소방서 추산 2024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당시 빗길을 달리던 승용차가 홀로 미끄러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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