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진안군지부, 도민체전 성공 개최 위해 문화공연 지원

18일 전춘성 진안군수(가운데)와 정봉운 체육회장(왼쪽), 한정호 NH농협 진안군지부장이 문화공연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6.18/뉴스1
18일 전춘성 진안군수(가운데)와 정봉운 체육회장(왼쪽), 한정호 NH농협 진안군지부장이 문화공연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6.18/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18일 군수실에서 진안군체육회, NH농협 진안군지부가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북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문화공연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춘성 군수, 정봉운 체육회장, 한정호 NH농협 진안군지부장이 참석해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사회 화합, 체전 분위기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 진안군지부는 사업비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문화공연 사업 추진 및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정호 NH농협 진안군지부장은 "전북도민체전과 장애인체육대회가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문화공연사업 지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체육 진흥을 위한 협력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준 NH농협 진안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체전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해 성공적인 체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체전은 9월 4~6일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어 제20회 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9~21일 열린다.

진안군은 도민체전 준비를 위해 지난해 7월 TF팀을 신설했다. 또 부군수를 단장으로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군청 강당에서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갖고 각 실·과와 유관 기관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