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연 전북도의원, 전반기 의장 출마 "의원 뒷받침하겠다"
실효성 있는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등 공약
- 김동규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이명연 전북도의원(전주10)이 제13대 의회 전반기 의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3선에 성공한 이명연 의원은 16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쓸모 있는 지방의회, 제도와 실천으로 만들겠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의원은 "지금 지방의회가 마주한 가장 큰 과제는 의회 무용론"이라며 "지방의회가 도민의 삶에 실제로 쓸모 있는 성과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회가 제대로 일하게 만드는 의장이 되고자 한다"며 "의원 한 분 한 분의 의정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의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공약을 △실효성 있는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주민참여예산의 참여 범위와 실효성 확장 △상임위원회 추가 신설 추진 등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도민에게 실제로 쓸모 있는 의회, 제도와 실천으로 의회 무용론을 넘어서겠다"며 "성과와 실력으로 답하는 의회를 함께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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