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면 우대"…부안군, 군민 체감하는 적극행정 '시동'

공무원 우대강화 등 5개 분야 16개 세부 과제 추진

부안군청 전경./뉴스1

(부안=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와 능동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실행계획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자체장 선도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개 분야 16개 세부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를 체계화해 안건 상정 전 적정성을 검토하고 연 1회 후속 조치 결과를 확인하는 등 위원회 운영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역대 우수사례를 한데 모은 적극행정 성과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카드뉴스와 사회관게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대내외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적극행정은 관행에서 벗어나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 발굴과 적극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