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시군공무원노조, 한마음대회 갖고 '상생·협력·단결' 다짐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이재선)은 제16회 한마음대회를 갖고 노사간 상생과 협력, 단결의 시간을 가졌다.(노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6.16/뉴스1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이재선)은 제16회 한마음대회를 갖고 노사간 상생과 협력, 단결의 시간을 가졌다.(노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6.16/뉴스1

(고창=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 제16회 한마음대회를 갖고 노사 간 상생과 협력, 단결의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한마음대회는 전북시군노조가 주최하고 고창군과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이 주관했다.

전북 8개 시·군 연맹(군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진안, 임실, 고창) 위원장을 비롯해 단체장, 조합원,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 축하공연, 한마음경기, 화합한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노사가 함께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상호 신뢰 구축의 중요성을 다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은 "전북의 최일선에서 도민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시군 공직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정기적인 만남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상시 경청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선 전북시군연맹위원장은 "노사가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다시금 새기는 시간이 됐다"면서 "조합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고 공직 사회의 발전을 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노조가 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