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지급…1016세대 혜택

장수군청사 전경(장수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DB
장수군청사 전경(장수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DB

(장수=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장수군은 '2025년 하반기분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센트브 지급은 전기와 상수도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이뤄진다. 군은 총 1016세대에 1800만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이달 말까지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급 방식은 장수사랑상품권과 그린카드 포인트 등으로 이뤄진다. 장수사랑상품권은 대상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제도 참여는 연중 가능하며,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장수군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참여를 확대하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관련 정책과 생활밀착형 환경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 덕분에 탄소중립 문화가 지역사회에 조금씩 뿌리내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통해 환경을 지키는 노력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제도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와 상수도 등의 에너지 사용량을 과거 2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일정 수준 이상 절감한 경우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군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