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 분뇨처리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11일 오전 7시께 전북 완주군 고산면의 한 분뇨처리장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1일 오전 7시께 전북 완주군 고산면의 한 분뇨처리장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11일 오전 7시께 전북 완주군 고산면의 한 분뇨처리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처리장 건물 일부(80㎡)와 내부 배관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75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다.

"출근했는데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19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약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내 전기 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