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농기계 보관 창고서 불…트랙터 1대 전소

10일 낮 12시 3분께 전북 임실군 지사면의 한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0일 낮 12시 3분께 전북 임실군 지사면의 한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임실=뉴스1) 문채연 기자 = 10일 낮 12시 3분께 전북 임실군 지사면의 한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트랙터 1대가 전소되고 창고 일부(35㎡)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14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다.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16대와 인력 40명을 투입해 약 2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