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기초 민주당 '싹쓸이' 전북…도당 "전북 대도약 위해 다시 뛴다”
선대위 해단식…"선거 끝나도 원팀, 전북 발전 역량 집중"
- 유승훈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대위는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하고 "전북 대도약을 위해 다시 뛰겠다"고 밝혔다.
해단식엔 윤준병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 14개 시군 기초단체장 당선인, 광역의원 당선인, 주요 선대위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보여준 도민의 성원과 당원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윤 위원장은 "해단식은 선거 조직을 마무리하는 자리가 아니라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선"이라며 "도민들이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고 당선자들과 원팀이 돼 전북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선인들 역시 이번 선거에서 확인된 도민들의 기대에 성과로 답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선거는 끝났지만, 더 나은 전북을 향한 여정은 계속된다. 하나 된 힘으로 전북의 새로운 성장과 대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결의했다.
한편, 이번 6.3 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북도지사와 14개 시장·군수를 모두 싹쓸이했다. 1995년 민선 출범 이후 처음으로 15명의 광역·기초단체장을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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