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보고 장도 보고"…김제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서 직거래장터
농업인-관광객-소비자 함께 웃는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13~14일 이틀간 열리는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현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기간동안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 참여 농가들이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한층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의 참여와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맛있는 라면 이벤트 △예고 없이 펼쳐지는 깜짝 게릴라 행사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게임 등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에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전국의 관광객들이 모이는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김제의 청정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직거래장터가 물가 상승으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며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자연 속에서 즐기는 음악 힐링 축제인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천년의 숨결을 간직한 모악산을 배경으로 음악과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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