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전북대 "지역 성장 기반 구축·미래 인재 양성"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왼쪽)과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전기안전공사 제공)2026.6.5/뉴스1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왼쪽)과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전기안전공사 제공)2026.6.5/뉴스1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기안전공사와 전북대학교가 지역 성장과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5일 전북대 대학 본부에서 '전북과 국가 발전을 이끄는 산·학·연 협력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거점국립대 육성 정책에 발맞춰 전북지역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인재 양성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역 성장을 위한 공동연구 및 협력 플랫폼 구축 △기업 수요 기반 공동 교육·훈련 협력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핵심 기술 공동 연구개발 △시험·분석 장비 등 연구시설 공동 활용 △지역산업 연계 취업·창업 프로그램 협력 △연구 성과 산업 적용 확대 및 기술이전·사업화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전북대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약 과제를 구체화하는 등 후속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화영 사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전기안전 기술 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전북대와 함께 지역산업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