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전북 오후 1시 52.2%…가장 높은 곳 순창 74%
8회 지선보다 13.1%p↑
전국 평균 46%보다 12.2%p 높아
- 강교현 기자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6·3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오후 1시 기준 전북지역 투표율은 52.2%(우편 및 관내 사전투표 합산)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은 46.0%다.
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지역 총유권자는 150만 9854명이다. 이 중 오후 1시 기준으로 78만 8299명(잠정)이 투표를 마쳤다. 4년 전 실시된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39.1%와 비교하면 13.1%p 높다.
14개 시·군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순창으로 74.0%다.
나머지 지역은 △전주 완산 47.4% △전주 덕진 46.3% △군산 47.2% △익산 48.4% △정읍 59.8% △남원 59.3% △김제 57.4% △완주 53.3% △진안 70.0% △무주 65.8% △장수 70.3% △고창 70.5%△부안 62.2% 등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전북 투표율은 35.05%(52만 9181명)였다.
이날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민등록증·청소년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가 가능하다.
한편 역대 지방선거 전북지역 투표율은 △제1회 73.7% △제2회 57.8% △제3회 55.0% △제4회 57.9% △제5회 59.3% △제6회 59.9% △제7회 65.2% △제8회 48.6%였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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