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오전11시 전북 11.9%…8회 지선보다 1.6%p↑
가장 높은 곳 임실 14.1%…순창은 7.6%
- 강교현 기자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6·3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오전 11시 기준 전북지역 투표율은 11.9%로 집계됐다.
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지역 총유권자는 150만 9854명이다. 이 중 오전 11시 기준으로 18만118명이 투표를 마쳤다. 4년 전 실시된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10.3%와 비교하면 1.6%p 높다.
14개 시·군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임실로 14.1%다. 가장 낮은 곳은 순창(7.6%)이다.
나머지 지역은 △전주 완산 12.1% △전주 덕진 11.6% △군산 11.9% △익산 12.0% △정읍 11.8% △남원 11.3% △김제 11.7% △완주 11.3% △진안 13.3% △무주 13.1% △장수 13.7% △고창 13.0%△부안 12.8% 등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전북 투표율은 35.05%(52만 9181명)였다.
이날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민등록증·청소년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가 가능하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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