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전북 오전 9시 6.0%…4년 전 지방선거보다 0.8%p↑

전국 평균 7.4%보다는 1.4%p 낮아
가장 높은 곳 임실 7.3%…순창은 3.8%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전북 전주시 남중학교에 마련된 평화1동 제2투표소를 찾은 한 유권자가 기표소로 향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6·3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오전 9시 기준 전북지역 투표율은 6.0%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은 7.4%다.

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지역 총유권자는 150만 9854명이다. 이 중 오전 9시 기준으로 9만877명이 투표를 마쳤다. 4년 전 실시된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5.2%와 비교하면 0.8%p 높다.

14개 시·군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임실로 7.3%다.

나머지 지역은 △전주 완산 5.9% △전주 덕진 5.5% △군산 6.0% △익산 6.7% △정읍 5.8% △남원 5.6% △김제 5.8% △완주 5.7% △진안 6.7% △무주 7.0% △장수 7.0% △순창 3.8% △고창 6.8%△부안 6.5% 등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전북 투표율은 35.05%(52만 9181명)였다.

이날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민등록증·청소년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가 가능하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