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6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전북개발공사 전경(공사 제공)/뉴스1 DB
전북개발공사 전경(공사 제공)/뉴스1 DB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개발공사가 6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공사는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은 조직의 인권 경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3자의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제도다. 국제인권규범과 국가인권정책을 반영하고, 인권 침해 예방과 구제 절차의 체계적 운영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인권 정책의 수립과 실행, 점검, 개선 등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운영하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공사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진행된 평가에서도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까지 인증을 유지하며 6년 연속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공사는 인권 교육 확대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등 지역사회 구성원까지 아우르는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힘써 오고 있다.

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은 "6년 연속 인증 획득은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