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말 월리, 대한황실문화재단 승광재 마스코트 됐어요"
전통문화·지역상권 활성화 기여 예상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작은 말 월리가 대한황실문화재단(이사장 이석) 승광재의 마스코트가 됐다. 월리는 국제홀스테라피협회 소속으로 SNS 채널 '월리플랍'을 통해 치유·교육·공익 활동을 하는 말플루언서다.
1일 월리테리피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서 '온누리상품권 관광 활성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김보성 우리술상회 대표를 비롯한 지역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월리는 이번 간담회 때 승광재의 공식 마스코트로 위촉됐다. 월리는 전통 한복을 착용한 모습으로 관심을 받았다. 월리가 전통문화 공간과 어우러진 모습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주목 받았다.
이지영 월리테라피 대표는 "월리가 전통문화의 상징적 가치와 현대인의 정서적 안정감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 공간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영 대표는 최근 JTV 한복모델선발대회 인 코리아에 참가해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이 대표는 월리와 함께 '오행기 한복'을 착용했다. 오행기 한복은 전영자 장인을 시작으로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설미화 원장의 '여밈선 한복' 중 한국 전통의 오행 철학과 오방색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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