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택, 막판 표심 공략…"시민협치위원회로 익산 변화 이끌 것"
"6월 3일 투표장으로 나가달라" 호소
- 장수인 기자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임형택 조국혁신당 전북 익산시장 후보가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 즉시 '시민협치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이날 "33개 공약을 기반으로 변화와 희망의 효율화를 꾀하고, 공무원의 투명하고 공정한 승진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시민인사위원회'도 함께 꾸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익산의 로컬푸드가 시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게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행정과 조합원, 소비자가 참여하는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대타협 원탁회의'를 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익산시가 안고 있는 복잡한 문제는 익산시 혼자서 풀 수 없다. 6월 3일 투표장을 나가달라"며 "익산은 바뀌어야 한다. 임형택이 끝까지 시민과 함께 익산의 변화와 희망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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