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익산시장 후보, 선거 D-2 '48시간 총력 유세' 돌입
북부권·전통시장 등 바닥 표심 공략
선거 전날 영등동서 지지자 총집결…'통합 익산' 비전 제시
- 장수인 기자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최정호 더불어민주당 전북 익산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48시간 총력유세에 돌입했다.
최 후보는 1일 "이날부터 선거 운동이 종료되는 2일 밤 12시까지를 '멈춰 선 익산을 깨울 절체절명의 골든타임'으로 선언한다"며 "익산시 갑·을 전 지역을 단 한 곳도 놓치지 않고 훑는 저인망식 바닥 민심 다지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 한 명을 더 만나고, 목소리를 한 번 더 듣고, 민생의 현장을 한 번 더 보겠다"며 "신발 끈을 고쳐 매고 익산의 가장 낮은 곳부터 구석구석을 제 발로 직접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이날 배산사거리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여산장날 유세를 이어갔으며, 또 신동·동산동·남중동 일대 아파트와 골목 상가를 돌며 바닥 민심을 다지고 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에는 상공회의소 사거리와 함열장날을 찾아 북부권 균형 발전을 향한 강력한 실행력을 강조한 뒤, 동부시장과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나 골목상권 활성화를 약속할 계획이다.
특히 2일 오후 영등동 아트박스 사거리에서 익산시 갑·을 지역 위원회와 지지자들이 총집결하는 '파이널 갑·을 통합 마무리 유세'에 나서 '통합의 익산', '다시 뛰는 익산'의 비전을 약속할 예정이다.
최 후보는 "시민 여러분이 행사해 주실 소중한 한 표 한 표야말로 오랜 시간 정체돼 있던 익산의 해묵은 과제들을 혁신할 강력한 시정 개혁 드라이브의 원천이 될 것"이라며 "지키지 못할 말만 앞세우는 정치꾼이 아니라 오직 실천과 검증된 능력으로 증명하는 '일하는 시장' 최정호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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