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마친 이남호·천호성 "전북교육 미래 위해 꼭 투표해야"
- 임충식 기자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와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익산 북일초등학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 김영식 씨 등 가족과 함께 투표를 마쳤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전북교육에는 말만 앞세우는 가짜가 아니라, 큰일을 직접 해본 검증된 진짜 일꾼이 필요하다"며 "도덕성과 실력이 검증되고 재선거 걱정 없이 전북교육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사전투표는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이자 전북교육의 미래를 바꾸는 첫걸음"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 전북교육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빠짐없이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이에 앞서 천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40분 배우자 박은미 씨와 함께 전북도청 4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천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교육감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전북교육이 과거의 부패와 비리를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아이 중심의 미래교육과 청렴한 교육행정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중요한 선택이다"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이 곧 전북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교육으로 지역을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94ch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