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도민체전 성공 위해 '진안군·전북 체육회' 협력 체계 구축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28일 부군수실에서 제63회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북체육회 문병량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준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숙박·교통·안전관리 대책과 개·폐회식 운영, 주요 시설 점검 등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개·폐막식장 등 주요시설에 대한 현장 확인을 함께 진행하며 시설 운영 상황과 관람객 동선 등을 확인했다.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제63회 도민체전이 화합과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북체육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체전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안에서는 도민체전이 처음으로 열린다.
진안군은 도민체전 준비를 위해 지난해 7월 TF팀을 신설했다. 또 부군수를 단장으로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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