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인재육성재단, 영어능력 장학생 15명 모집…29일부터 접수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시와 재단법인 전주인재육성재단은 '제6기 전주시 글로벌 인재 양성 영어능력 강화사업 장학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15명(도내 대학생 10명, 도외 대학생 5명)이다. 이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별도로 1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전주시에 주소를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전주시민의 자녀로서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고등학교 검정고시 졸업 자격을 합격한 대학생이다. 성적은 직전 학기 B+이상이어야 하며, 선발될 경우 어학연수 참여를 위해 올해 2학기를 휴학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다. 접수 방법은 (재)전주인재육성재단 사무국에 직접 방문하거나, 재단 누리집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먼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학업성적 30점과 어학자격증 20점, 생활정도 20점을 기본으로, 자원봉사 실적 최대 1.5점을 가산점으로 반영해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게 된다. 이후 2차 면접 심사 30점을 합산해 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발된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어학집중코스와 자체평가, 우리지역 탐방 등으로 구성된 4개월 과정의 국내 연수 △글로벌기업 및 대학투어, 해외도시 투어 등 약 2~3주 과정의 국외연수 △개인활동보고서 작성 및 보고회 등 1~2주 과정의 활동보고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연수 국가는 미국이다.
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영어 능력 강화사업은 단순 해외연수에서 벗어나, 국내 어학연수 과정을 통해 말하기 능력을 강화한 뒤 향상된 언어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단기 해외연수로 구성했다"면서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창조적 역량을 갖춘 미래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영어능력 강화사업에 관심있는 대학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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