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한국 서단 원로 이용 선생께 '공로패' 전달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군수실에서 한국 서단의 원로로 지역 문화 발전에 헌신해 온 산민(山民) 이용 선생(77)께 공로패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용 선생은 높은 예술적 경지와 깊은 학덕으로 한국 서단의 사표가 돼 왔다. 특히 임실군에서 공직을 한 것이 인연이 돼 40여년간 군민들의 문예활동 증진과 향토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지금도 임실지역 서예 작가들의 모임인 묵연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이며 개인전 16회를 비롯해 예술의전당, 조선일보미술관, 아랍미술관 등의 초대전, 동경박물관, 베를린국립박물관, 북경미술관 등지에서 해외초대전과 국제교류전 등 전시활동 400여회를 가졌다.
대한민국서예대전 심사위원장 등 심사 활동 60여 회와 송재문화상, 효원문화상, Art Noblesse상을 수상했다.
임실군은 이번 공로패 수여를 통해 선생의 업적과 공로를 기리고 군민을 대표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용 선생은 임실군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셨다"며 "임실 문화의 사표가 되신 선생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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