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작가들이 만든 특별한 전시 '메이드 인 진안' 개최

오는 6월 3일까지 전북 진안군 문화의집 문화홀에서 진안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굿즈전 '메이드 인 진안(Made in Jinan)'을 개최된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5.21/뉴스1
오는 6월 3일까지 전북 진안군 문화의집 문화홀에서 진안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굿즈전 '메이드 인 진안(Made in Jinan)'을 개최된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5.21/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진안의 예술적 감성과 손재주가 담긴 특별한 전시가 열려 눈길을 끈다.

전북 진안문화원은 오는 6월 3일까지 문화의 집 문화홀에서 진안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굿즈전 '메이드 인 진안(Made in Jinan)'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6번째 프로그램이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진안의 매력을 굿즈(Goods)라는 매개체를 통해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의 핵심인 '굿즈 마켓'에서는 작가들의 정성이 깃든 다채로운 핸드메이드 제품이 판매된다. 진안을 상징하는 각종 생활용품을 비롯해 비누, 텀블러 가방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기념 선물을 증정한다. 선물 증정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지역 작가들이 진안의 청정 자연과 생활상을 담아 작품을 만들었다"면서 "작품을 통해 진안의 삶을 느껴볼 수 있는 만큼 많은 분이 관람하고 구입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