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빵' 김진서, 임실N장미축제서 팝업스토어 운영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방송 프로그램 '천하제빵'의 최연소 제빵장인 김진서 씨가 임실N장미축제에서 임실치즈로 만든 빵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임실군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특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송 콘텐츠와 지역 특산물인 임실치즈를 접목해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체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김진서 파티시에는 방송에서 모짜렐라와 고다치즈를 활용한 부라타브레드를 개발해 최종 6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축제 기간에는 그의 제과 기술과 임실치즈의 풍미가 어우러진 다양한 제품이 판매된다.
특히 축제 셋째 날인 30일에는 '천하제빵×한국영쉐프요리단'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김진서 파티시에와 최연소 파티시에 김규린, 한국영쉐프요리단이 참여해 임실치즈 베이킹 시연, 부라타브레드 시식 행사,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서 파티시에는 2025년 월드푸드챔피언십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실력파로, 현재 서울 마포구에서 베이커리 '오무스'를 운영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김진서 파티시에가 임실치즈로 맛있는 빵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축제 기간 오셔서 임실치즈의 참맛을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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