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지역자활센터-조아지구 '자원순환 실천' 협약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 덕진지역자활센터와 주식회사 조아지구가 자원순환 실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20일 (주)조아지구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자원순환 관련 홍보와 친환경 실천 확산, 지역 연계 활동, 공동 홍보 및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 이를 통해 지역 내 자원순환 문화 정착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전북 완주군에 봉동읍에 위치한 (주)조아지구는 '비건점토'를 활용한 체험과 굿즈 제작,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화사다. 비건점토란 커피박이나 들기름을 짜고 남은 깻묵, 술을 만들면서 나오는 술지게미 등을 식물성 점토를 뜻한다.
박준홍 덕진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아지구와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 자원순환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선미 조아지구 대표는 "앞으로 자활 참여주민과 함께 자원순환의 가치를 나누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덕진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6조에 따라 설립된 사회복지기관으로 현재 14개 사업단을 통해 200여 명의 지역 내 저소득층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자활사업은 재활용품 수거·운반, 커피박 제품, 다회용 컵 대여 및 세척, 공영자전거대여소 운영, 단순 임가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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