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식 "신재생 기반 기본소득 구조 마련…장수형 기본사회 실현할 것"

더불어민주당 최훈식 전북 장수군수 후보/뉴스1 DB
더불어민주당 최훈식 전북 장수군수 후보/뉴스1 DB

(장수=뉴스1) 강교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훈식 전북 장수군수 후보가 '장수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20일 자료를 내고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비전을 장수군에서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재생에너지 기반 기본소득 구조 마련 △햇빛소득마을 공모와 양수발전소 유치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한 AI 데이터센터 유치 △국도 13호·26호 개량사업 국가계획 반영 △행복콜버스 노선 확대 △임대·분양주택 600호 공급 △면 단위 임대주택 및 LPG 배관망 구축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농업 분야에서는 장수한우·장수사과·장수토마토 중심 미래농업 육성과 종모우 센터 건립,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 조성, 스마트 과원 특화단지 조성,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농산물 가격 안정기금 확대 등을 약속했다.

복지·교육 분야에서는 원광대병원·닥터헬기 협력체계 구축과 찾아가는 의료·돌봄 서비스 확대, 소아과 신설, 온동네 돌봄, 청년활력센터 및 청년발전기금 조성 등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부가 기본사회의 큰 방향을 세운다면, 장수군에서는 그 길을 완성하겠다"며 "소득·의료·돌봄·교육·주거·교통 전 분야에서 군민 삶의 기본을 책임지는 선도도시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