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농산물 가격안정 수매 1형' 29일 마감
사과·포도 등 9개 품목…산지유통센터서 수매 단가 결정
- 장수인 기자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무주군이 29일까지 '2026 농산물 가격 안정 지원사업'으로 수매 1형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사업수행자인 농협이 농산물 수매·저장·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보상해 주는 것으로, 크게 수매 1형·2형·농산물 순회 수거로 나뉜다.
이번에 지원하는 수매 1형 대상 품목은 사과(홍로, 후지, 시나노골드), 포도, 생천마, 흑미수박, 복분자 등 9개 품목이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수매 단가를 결정해 수매를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지참해 관할 지역농협 산지유통센터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상범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 가격 안정 지원사업은 무주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소외되는 희망자가 없도록 홍보는 물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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