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한 음식점서 불…직원 연기 흡입으로 이송

19일 오전 8시 23분께 전북 익산시 춘포면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9일 오전 8시 23분께 전북 익산시 춘포면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익산=뉴스1) 문채연 기자 = 19일 오전 8시 23분께 전북 익산시 춘포면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직원 A 씨(50대)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음식점 일부(60㎡)가 소실되고 내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95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37명을 투입해 약 4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음식을 조리하던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