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JUMP' 1차 라인업 공개…자우림·넬·10CM 출격

8월 전주대 축구장서 개최…예스24 통해 얼리버스 티켓 한정 판매

8월 14일부터 3일간 열리는 '2026 JUMP'의 1차 라인업.(JUMP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2026 JUMP(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가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잡은 1차 라인업을 19일 공개했다.

먼저 대체 불가능한 밴드 자우림과 올해 정규 10집으로 돌아오는 모던록밴드 NELL(넬)이 합류해 축제의 무게감을 더한다. 마법의성, 편지, 여우야 등 시대를 초월한 명곡을 탄생시킨 싱어송라이터 김광진과 10CM가 감성 가득한 무대로 관객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나루토, 코드기어스, 드래곤볼 등 수많은 애니메이션 OST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J-POP 밴드 FLOW, 일본 메탈 밴드 SABLE HILLS도 무대에 오른다.

또 대세 밴드로 자리 잡은 너드커넥션과 실력파 보이밴드 ONEWE(원위), 탄탄한 마니아층을 거느린 레이지본, 로맨틱펀치, 브로큰발렌타인, 이디오테잎 등도 출연 확정을 지었다.

까치산,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리도어, 스네이크치킨수프, 소닉스톤즈, 윤마치, 천진우, 초록불꽃소년단, 카디, can't be blue, 송소희 등 라이브 씬의 강자들과 신예들도 합류했다.

1차 라인업 공개와 동시에 오픈된 얼리버드 티켓은 정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JUMP를 즐길 수 있다. 예스24 티켓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얼리버드 티켓은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리는 올해 JUMP는 전주대학교 축구장 일원으로 자리를 옮겨 선보일 계획이다. 또 타지역 관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전국 셔틀버스 노선이 운행되며, 이와 관련 상세 정보와 사전 예약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장욱 JUMP 총감독은 "지난 10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JUMP는 지역의 페스티벌을 넘어 음악과 도시가 만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왔다"며 "11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의 첫걸음을 떼는 올해 더 많은 관람객이 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며 어느 때보다 다양한 연령층의 만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아티스트를 섭외한 만큼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부터 매년 여름 전주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JUMP는 전주 MBC 주최로 열리고 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