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AI 자율 제조 주도 육성 등 7대 공약 발표
"지방선거에서 하나 된 힘으로 전북 대도약의 시대 열겠다"
- 김동규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19일 대한민국 AI 자율 제조 주도 육성 등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윤준병 도당위원장(정읍·고창)과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더 나은 미래를 바라는 전북도민의 뜻을 받들어 지방선거에서 하나 된 힘으로 전북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며 7대 공약과 14개 시군 공약을 공개했다.
7대 공약은 △대한민국 AI 자율 제조 수도 육성 △새만금 RE100 선도 산업단지 조성, 재생에너지 허브 구축 △K-Food·K Culture 육성, 글로벌 K-문화 수도 도약 △미래 전략산업 육성으로 '대한민국 초혁신경제 1번지 '성장 △첨단 농업 육성, 의료·환경 융합된 생명 경제 중심지 조성 △대한민국 균형 성장 시대 중심 역할 수행 △자산 운용·금융 투자 수도, '전주 제3금융중심지' 실현이다.
14개 시군의 지역별 공약은 △전주시 : 인공지능(AI) 신뢰성 혁신 허브센터 구축 △군산시 : 피지컬 AI 로봇 메가특구 지정 추진 △익산시 : K-그린 바이오 혁신허브 구축 △정읍시 : 바이오 헬스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 △남원시 : 차세대 바이오소재(식물엑소좀) 첨단산업화 거점 구축 △김제시 : 지능형 AI 농업로봇 국가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 △완주군 : 전북 방산혁신 클러스터 조성 △진안군 : 용담호 에코토피아-진안형 RE100 관광 모델 구축 △무주군 : 항공·우주산업 투자선도지구 지정 추진 △장수군 : 장수 트레일레이스센터 건립 △임실군 임실역사 신축 및 KTX 정차 추진 △순창군 : 햇빛소득마을 조성 △고창군 : 서해안권 철도 완결 추진 △부안군 " 줄포만 일원 국가해양치유지구 지정이다.
윤 위원장은 "중앙정부의 국정과 전북의 도정이 민주당과 함께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여야 전북도 성장할 수 있다"며 "전북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면서 전북 대도약의 새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같은 배를 탄 운명 공동체'라고 말했다"며 "전북도지사, 시장, 군수,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민주당 후보들이 도민들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