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무주산골영화제 티켓, '고향사랑기부'하면 공짜로 받는다
개막식·야외 상영 열리는 등나무운동장 입장권 제공
- 장수인 기자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무주군이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를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을 답례품으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은 3만 원 상당의 등나무운동장 입장권을 문화·체험형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등나무운동장은 산골영화제 개막식을 비롯해 야외 영화 상영, 각종 공연 등 영화제의 메인 행사가 열리는 공간이다.
박선옥 무주군 자치행정과장은 "영화제 기간 등나무운동장에서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영화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에도 동참하고 무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초여름 낭만 영화제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는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등나무운동장을 비롯한 무주군 일대에서 개최된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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