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지하 공영주차장 공기질 모두 '우수'…인증 획득

전북 전주시 서신과 홍산광장, 비보이광장 등 3개 지하 공영주차장이 최근 한국환경실내협회로부터 '실내 공기질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전주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북 전주시 서신과 홍산광장, 비보이광장 등 3개 지하 공영주차장이 최근 한국환경실내협회로부터 '실내 공기질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전주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운영 중인 지하 공영주차장 3곳의 공기질이 모두 깨끗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서신과 홍산광장, 비보이광장 등 3개 지하 공영주차장이 최근 한국환경실내협회로부터 '실내 공기질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공기질 측정 결과 공영주차장 모두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등 주요 공기 오염 물질 농도를 기준 이하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공단은 고성능 환기 설비의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정기적인 공기질 점검 및 유지관리 강화 등을 통해 지하 주차장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해 왔다.

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지하 공영주차장은 밀폐된 공간 특성상 공기질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