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소통 강화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소상공인 애로사항 적극 해결"
"늘 현장에 답 있어"…전북소상공인연합회, 정책 과제 전달
- 유승훈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무소속)가 현장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김 후보는 18일 전북소상공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책과제 전달식에 참석해 도내 14개 시군 소상공인에 대한 현장 지원 강화 및 애로사항 해결을 약속했다. 전달식엔 강락현 연합회장 및 시군 회장단이 함께했다.
김 후보는 "민선 8기 전북도정은 소상공인 정책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추진했다. 이는 민선 9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지역서비스업 활성화를 강조했다.
연합회는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 운영 과정에서 소상공인의 운영 참여 보장과 안정적 예산 지원,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을 요청했다.
김 후보는 "절박한 현장의 목소리를 실제 도정에 반영할 수 있게 실천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영 안정과 디지털 전환으로 소상공인 재도전 기회 마련 △생활 인구 확대 및 관광·로컬상권 연계를 통한 사람이 모이는 골목 경제 실현 △AI, 온라인 유통, 스마트 상점 전환 지원 정책 등을 주요 과제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강락현 연합회장은 "그간 민선 8기 전북도정에서 소상공인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며 "민선 9기엔 지역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가 더 많이 반영되는 기회가 열리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역 소상공인 여러분들은 실질적으로 전북경제를 지키는 주체"라면서 "늘 답은 현장에 있다는 마음으로 소통을 강화하면서 멈추지 않는 전북, 더 따뜻한 민생경제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 후보는 최근 전북 체육인들과 잇따라 정책간담회를 갖고 체육회 예산 독립 등 지역 체육계 숙원의 공약 채택 제안을 전격 수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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