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ESG 실천 잔반인증 챌린지' 운영…30% 감축 목표

본청 직원 대상,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교육청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6년 이에스지(ESG) 실천 잔반인증 챌린지' 운영에 돌입했다고 18 밝혔다.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로,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챌린지는 부서명과 이름(별칭)으로 오픈채팅방에 입장해 잔반 없는 식판 사진을 자유롭게 올리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목표는 하루 잔반량 30% 감축이다.

도교육청은 국별로 가장 많이 참여한 부서를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진다"며 "잔반량 감축 목표량에 도달할 수 있도록 2주간 직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