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군산·김제·부안을 후보 "새만금 대전환, 100년 먹거리 만들겠다"
새만금 RE100 산단·청정수소·현대차 투자 연계 공약 발표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38·군산·김제·부안을)는 18일 "새만금을 김제·부안·군산의 100년 먹거리이자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국가전략과 현대차 9조 원 투자라는 큰 선물로 새만금은 다시 오기 어려운 대전환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이제는 해상풍력·태양광·청정수소를 기반으로 지산지소형 RE100 산단 생태계를 조성하고 항만·공항·철도·도로 물류망을 신속히 구축해 새만금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새만금분야 정책 공약으로 △새만금 RE100 특화단지 조성 △새만금 신항·국제공항·인입철도 등 트라이포트 조성 △새만금 지역간연결도로 조성 △새만금 남북3축도로 조성 △현대차 새만금 9조 투자 이행 지원 △새만금 로봇부품클러스터 유치 △새만금 수전해 플랜트 구축방안 모색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단지 조성 △새만금 국가정원 국가사업 반영 등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새만금 RE100 산단은 단순한 산업단지가 아니라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지역에서 기업이 그 전기를 쓰고 그 이익이 다시 지역 주민과 지역경제로 돌아가는 지산지소형·기업요구형 미래산업 생태계"라며 "김제·부안·군산이 함께 성장하는 새만금권 미래 신산업 지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익산 출생으로 전주 상산고와 서울대 법과대학(학사)을 졸업한 뒤 한국방송통신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라북도 바둑협회 회장, 국제로타리3670지구 서전주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당 최고위원과 법무법인 다지원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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