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인데 벌써 '찜통'…남원 32도, 올해 최고 기온 기록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18일 전북지역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내 주요 지점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2도로 가장 높았다.
이어 무주 31.6도, 전주 31.4도, 정읍 31.2도, 순창 31도, 고창·완주 30.8도, 익산 30.7도, 임실 30.5도, 김제 30도, 진안 29.9도, 장수 29.7도, 부안 28.9도, 군산 28.5도를 기록했다.
이는 평년보다 5~7도 높은 것으로, 최고 체감 온도는 남원·전주 29.3도, 정읍 28도, 무주 27.6도, 순창 27도를 기록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 동안 강한 일사의 영향으로 30도 안팎의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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