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중·고등학생 대상 '진로·진학 컨설팅' 운영

전문 컨설턴트가 학교로 찾아가 상담

전북 진안군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입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진로진학컨설팅'을 운영한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5.18/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입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진로·진학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정보 접근성이나 교육 환경 차이로 인해 겪는 진학 정보 불균형을 줄이고,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진학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지역으뜸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월까지 관내 중·고등학생 대상의 진로·진학 컨설팅을 진행하며, 전문 컨설턴트가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 방문형 컨설팅은 학생들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등을 기반으로 기초자료를 분석한 뒤 계열과 학과 탐색, 맞춤형 진학 전략 수립, 질의응답 및 피드백, 상담 결과 리포트 제공 등 단계별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교 일정과 별도로 개별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별도 신청도 운영한다. 개별 신청자는 진안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상담이 진행된다. 회당 50분 내외며 무료 진행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전문가와의 1대1 상담은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진안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