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사 선거, 이원택·양정무·백승재·김성수·김관영 등 5명 후보 등록

이원택 1번, 양정무 2번, 백승재 5번, 김성수 6번, 김관영 7번

전북도지사 선거에 나선 이원택 후보(왼쪽)와 김관영 후보(오른쪽)./뉴스1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지사 선거에 총 5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북지사 후보로는 △이원택(56·더불어민주당·기호 1번) △양정무(61·국민의힘·기호 2번) △백승재(50·진보당·기호 5번) △김성수(54·무소속·기호 6번) △김관영(56·무소속·기호 7번) 등 5명의 후보가 등록을 완료했다. 모두 남성이다.

평균 나이는 55.4세다. 양정무 후보가 61세로 가장 연장자였고 백승재 후보가 50세로 가장 젊었다.

재산 신고액은 양정무 후보가 51억 2875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김관영 후보 26억 2370만 9000원, 이원택 후보 13억 6304만 2000원, 김성수 후보 18억 1455만 4000원, 백승재 후보 6452만 8000원이다.

전북도지사 선거에 나선 양정무 후보(왼쪽)과 백승재 후보(가운데), 김성수 후보(오른쪽)./뉴스1

이원택 후보를 제외한 모든 후보는 군 복무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원택 후보의 병역 미필 사유는 수형에 따른 병적 제적이다.

세금 납부액은 △김성수 후보 1억 43만 1000원 △김관영 후보 6억 8787만 3000원 △이원택 후보 7771만 9000원 △양정무 후보 5590만 1000원 △백승재 후보 7만 9000원으로 신고됐다. 양정무 후보는 575만 2000원의 최근 5년간 체납액이 고지됐다. 현재 체납액은 모두 없었다.

전과 기록은 김관영 후보(없음)를 제외한 4명의 후보가 모두 갖고 있었다. 양정무 후보는 등 9건의 전과가 확인됐다. 이원택·김성수 후보는 각 2건, 백승제 후보는 1건으로 집계됐다.

입후보 횟수는 김관영·이원택 후보각 각 4회로 최다였다. 양정무·백승재 후보는 각 1회, 김성수 후보는 선거 첫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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