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시민 품격 향상 문화·체육·관광도시 완성"
문화·체육·관광 분야 10대 관련 공약 발표
- 유승훈 기자
(정읍=뉴스1) 유승훈 기자 = 이학수 전북 정읍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는 15일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품격 있는 문화·체육·관광도시 정읍을 완성하겠다"며 문화·체육·관광 분야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문화 기반 조성과 역사·문화 관광자원의 벨트화, 동학농민혁명 유적 재정비 등에 집중해 왔다"면서 "민선 9기엔 문화와 체육, 관광 인프라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의 높아진 문화·체육 수요를 충족시키면서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을 본격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읍사와 상춘곡으로 이어지는 문향 정읍의 전통을 계승하고 내장산과 내장호, 정읍천을 중심으로 자연과 문화가 결합한 힐링 관광도시를 만들겠다"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도심 관광산업 육성을 통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문화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공약은 구체적으로 △내장호 사계절 자연치유 관광지 조성 △정읍 복합문화시설 건립 △정읍 거점형 체육관 건립 △친환경 목조 '아양산 전망대' 조성 통한 정읍 랜드마크화 △정읍문학관 건립 △마한·백제 문화권 유적 발굴 및 복원 △정읍천 도심 수변관광 활성화 △정읍 스포츠타운 조성 △정읍천 파크골프장 조성 △북면 생활야구장 조성 총 10개 사업이다.
핵심 공약인 '내장호 사계절 자연치유 관광지 조성'과 관련해선 "내장산 중심의 계절 편중형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내장호를 중심으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정읍천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에 대해선 "덕천면 달천리 국가하천 부지를 활용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주차장, 진입로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하겠다"고 제시했다.
한편, 재선에 도전하는 이 후보는 14일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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