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논밭에서 농기계 전복…운전자 중상

14일 오후 8시 57분께 전북 고창군 무장면의 한 논밭에서 농기계가 전복돼 운전자 A 씨(80대)가 다쳤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4일 오후 8시 57분께 전북 고창군 무장면의 한 논밭에서 농기계가 전복돼 운전자 A 씨(80대)가 다쳤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창=뉴스1) 문채연 기자 = 전북 고창에서 농기계가 전복돼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7분께 전북 고창군 무장면의 한 논밭에서 농기계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농기계를 운전하던 A 씨(80대)가 4m 아래로 추락하면서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가 몰던 농기계가 경사진 곳으로 향하다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